FAQ
COMMUNITY > FAQ
하지만 그런 타테미야 앞에서 소년은 오른팔을 뒤로 돌려 망치같은 덧글 0 | 조회 60 | 2021-05-11 10:47:51
최동민  
하지만 그런 타테미야 앞에서 소년은 오른팔을 뒤로 돌려 망치같은 주먹을 내지르려고 한다.끄, 끄아악?! 잠깐만, 인덱스! 그게 남의 몸 상태를 걱정하던 여자애가 할 행동이야?! 네가 새 상처를 만들면 어쩌자는끼아아아?!카미조 토우마!!음후후, 신경 쓰이나, 스테일. 내가 올소라 아퀴나스와 아마쿠사식 크리스트 처교를 영국 청교도의 정식 멤버로 맞아들인 일이.카미조는 묶여 있는 하얀 소녀를 구해내려고 그쪽으로 완전히 의식을 돌렸다. 그런 그의 눈앞에서 바퀴에 균열이 달린다.그렇다,「법의 서」는 아무도 읽을 수 없다. 금서목록 소녀의 말에 따르면 그건 기존의 언어학으로 해독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는 것이었다.카미조가 말하자 수녀님은 깜짝 놀란 얼굴로,전율하면서 감탄하고 만다.나는 믿어, 너랑 달리. 그 녀석들에게는 그 녀석들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고, 난 그걸 못하니까 다른 역할을 맡은 거야. 그뿐이라고.약간 산소결핍 상태가 된 카미조는 필사적으로 손수건 공격에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올소라는 실컷 손수건을 움직이고는 파아아앙! 하고 후광이 보일 것 같은 웃음을 띤다.키 큰 수녀는 하늘이 무너질까봐 걱정하는 사람을 보니 기가 막힌다는 듯이 어깨의 힘을 뺐다. 등에 짊어지고 있는 거대한 바퀴를 앞쪽에 방패처럼 쿵 내려놓는다.카미조는 잠시 생각하다가 생각이 나서,라는 게 지난 1주일 동안 주위에서 들은 모든 이야기였다.카미조와 인덱스는 의견 불일치로 인해 잠시 침묵한다.의식이 돌아온다.그녀가 양손으로 지팡이를 들고 기도의 말을 하자 지팡이 긑에서 등을 구부리고 있던 천사의 날개가 꽃처럼 펼쳐졌다. 여섯 장의 날개는 시계 문자반처럼 정확하게 원을 6등분하는 형태로 배치되어간다.아, 아뇨. 당신이 상상하는 그런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아니면,카미조는 한동안 텐트 안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녔지만 역시 잠이 오지 않았다. 피곤하지 않다거나 전투 전이라서 긴장이 된다기보다는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분명히 일을 하고 있는데 자신만 쉰다는 사실이 내키지 않는 것이다..도대체가
카미조는 신중하게 말을 고른다.키 큰 수녀는 하늘이 무너질까봐 걱정하는 사람을 보니 기가 막힌다는 듯이 어깨의 힘을 뺐다. 등에 짊어지고 있는 거대한 바퀴를 앞쪽에 방패처럼 쿵 내려놓는다.저어, 그런데 버스 정류장까지는 앞으로 얼마나 더 걸어가면 될까요?아마쿠사식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려고 하면 그 성인(聖人)이 덮쳐올지도 몰라.10만3천 권을 담고 있는 인덱스조차 읽을 수 없었던 금서가 읽히는 순간.그리고 또 하나.어? 로마 정교 쪽으로도 돌아가지 않은 거야?『읽는 법이라고 할까, 암호문을 해독하는 방법이지요.』됐으니까 입 다물고 꺼지세요!!놈들이 이렇게까지 「법의 서」에 집착하고 있다면 오히려 올소라는 안전하지요.분명히「법의 서」가 그만큼 위험한 물건이라면 그 봉인을 풀겠다고 선언하는 것만으로도 교섭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언뜻 보면 느긋한 소녀로 보일지도 모르는 로라 스튜어트였지만 그녀는 역시 영국 청교도의 상층부이고 저 금서목록의 구조를 만들어낸 냉혹한 관리인이었다.최악이야. 도중에 내릴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잖아!어디선가 들려온 절망의 비명을.바깥쪽 코스를 따라 그 둘레에는 작은 점포들이 많이 늘어서 있었다. 포장마차처럼 카운터밖에 없어서 가게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는 없다.의무인 네세사리우스 사람들은 영국 청교도 안에서는 따돌림을 받는 이들이었기 때문에, 영국 청교도 총본산이라고 불리는 캔터베리에서 좌천되는 형태로 주어진 곳이 성 조지 대성당인 것이다.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났다 해도.이번 일도 그런 일이고토우마는 그냥 자신이 결말에 관여하지 않는 사건을 처음으로 목격했을 뿐이야.머리 위에 둥실둥실 떠 있던 종이풍선이 천천히 내려온다.카미조가 그늘진 얼굴을 하고 있자 타테미야도 그가 생각하고 있는 근심거리를 알아차렸는지,당신 혼자서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도망치려면 도망쳐도 됩니다. 자, 이게 마지막 기회예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정도는 알고 있겠죠?으음, 그럼 지금부터「법의 서」, 올소라 아퀴나스 및 아마쿠사식의 동향과 앞으로의 우리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